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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박이소: 기록과 기억

  • 2018/07/26 ▶ 2018/12/16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박이소: 기록과 기억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참여작가 박이소
  • 문의 02-2188-6000
  • 홈페이지 www.mmca.go.kr/

전시명
박이소: 기록과 기억
전시기간
2018.07.26(목) ~ 2018.12.16(일)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13829)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막계동 산58-4번지)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국립현대미술관
요금정보
2,000원

▲ 전시소개
지난 2014년 작가의 유족이 대량 기증한 아카이브와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박이소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는 《박이소: 기록과 기억》전이 7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과천관에서 개최된다. 기증된 자료는 박이소가 뉴욕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1984년경부터 갑작스럽게 사망한 2004년까지 약 20년간 작가의 곁을 지켰던 21권의 작가노트를 포함하여 드로잉, 교육자료, 전시 관련 자료, 기사들, 심지어 재즈 애호가였던 작가가 직접 녹음, 편집한 재즈 라이브러리에 이르기까지 수백 점에 이른다.
《박이소: 기록과 기억》은 종횡을 이루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횡으로 전개되는 축은 시각적으로 재현된 작가 박이소의 연대기라고 할 수 있다. 뉴욕과 서울 시기로 이어지는 약 20년간의 시기를 대표 작품과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하여 재구성하였다. 관객은 관람 동선을 따라 걸으며 작가의 아이디어와 작품세계의 변천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종으로 구성된 축은 3단계의 층으로 구성된다. 우선 작품의 씨앗에 해당하는 작가노트가 중심에 있고 드로잉을 포함한 아카이브가 그것을 한 번 감싸고 마지막으로 실제 작품 혹은 실제 전시 이미지가 한 번 더 감싸는 구성으로 이어진다. 이 다층구조를 통해 관객은 하나의 아이디어의 씨앗이 싹이 튼 후 실제 작품으로 열매 맺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확인해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작가소개
박이소(1957~2004)의 예술 활동은 1982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 후 1995년 귀국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뉴욕 시기와 서울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뉴욕에서는 박모라는 이름을 사용한 작가는 프랫 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작품 활동과 사회적 활동을 동시에 활발히 펼쳐나갔다. 특히 브루클린 지역에서 실험적 대안공간인 ‘마이너 인저리(Minor Injury)’를 설립, 운영하면서 뉴욕 미술계에서 소외된 이민자,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젊은 리더로서 주목받았다. 또한 왕성한 집필활동을 통해 국내 미술계에 미국 미술계의 최신 동향과 이론적 흐름을 소개하는 한편 《민중미술》(1987), 《태평양을 건너서》(1993-1994) 등의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을 뉴욕에 소개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1995년 새로 설립된 SADI(삼성 미술 디자인 학교)의 교수직을 맡아 귀국한 후에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교육을 정립하고자 애쓰는 한편 박이소라는 이름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했다. 《광주비엔날레》(1997), 《타이베이 비엔날레》(1998), 《도시와 영상전》(1998), 《요코하마 트리엔날레》(2001) 등의 국내외 주요 미술전시에 참여하였고 2002년 에르메스 미술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초대받는 등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런 와중에 2004년 서울 청담동의 작업실에서 돌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면서 큰 슬픔과 아쉬움을 남겼다. 그의 사후 2006년 로댕 갤러리의 회고전 이래 2011년과 2014년도에 아트선재에서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첫 개인전이다.



데이터기준일자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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