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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상세정보 경기도미술관 갤러리 슬라이드 쇼 야간-경기도미술관 외관 경기도미술관 외관-배영환 도서관쪽 야외-미술관 관람객 경기도미술관 외관-주차장쪽 경기도미술관 외관-연못 경기도미술관 외관-호수쪽 호수쪽에서 바라본 미술관 야간-경기도미술관 외관 경기도미술관 외관-호수쪽 1층,2층 로비 복도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초지동) 시간 10:00 휴관일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매년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 입장료 무료 문의 031-481-7000 홈페이지 www.gma.or.kr 시설 소개 경기도미술관은 2006년 10월 개관 이래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역성의 세계화를 통해 도민들이 자긍심을 갖는 세계적인 미술관을 정립합니다. 둘째, 현대미술품 전시와 수집을 통해 동시대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셋째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강화로 도민들의 문화 향수권을 신장시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경기도미술관은 지역성과 세계성, 전문성과 대중성의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술관의 재래적 기능과 역할을 확장시키는 “포스트뮤지엄” 비전을 성취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미술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모두 포스트뮤지엄 비전과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대 미술작품의 수집과 소장품 상설전, 시의적이고 창의적인 기획전, 자료 수집과 연구, 지역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의 생산과 소비의 현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정치사회문화 이슈를 화두에 올리는 <경기 아트프로젝트>, 미술 인접 분야와의 통섭을 시도하는 <크로스장르>, 현대미술의 실험과 확장을 시도하는 <현대미술 실험과 확장>, 제3세계를 비롯한 해외미술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킹의 새로운 물꼬를 트는 <국제 아트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는 기획전과, 일정한 방향과 기준에 의거하여 수집하는 미술작품 컬렉션 및 상설전은 미술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수립하는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지역협력, 사회교류 등 참여와 소통에 입각한 외향적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미술관 향유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주민들의 참여를 조장하는 중요한 대안적 프로그램입니다. 포스트뮤지엄을 향한 적극적 노력으로 경기도미술관은 2009년 10월 경기창작센터를 개관하였습니다. 경기창작센터는 작업실, 숙소, 작품창고, 공방 등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아트레지던시입니다. 작품수집과 전시 관람을 위한 미술관과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창작센터의 파트너쉽을 통해 지역성과 세계성, 전문성과 대중성을 충족시키는 경기도미술관의 포스트뮤지엄 비전이 촉진됩니다. 개관시간 월 관람시간 1월 ~ 6월 / 9월 ~ 12월 화 ~ 일요일 10:00 ~ 18:00 7월 ~ 8월 화 ~ 일요일 10:00 ~ 19:00 관람 종료시간 1시간전까지만 입장가능 합니다. 휴관일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제외) 매년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 관람문의 031-481-7000 관람료 2017년 9월 1일부터 관람료가 무료로 운영됩니다. 전시 해설 <기획전시> : 평일_ 11시, 14시, 16시 / 주말 및 공휴일_ 11시, 14시, 16시 <공간의 발견> (꿈틀 전시) : 평일(어린이 특별 도슨팅)_10시30분,15시_온라인 예약 신청/주말(일반 전시해설)_10시30분,15시 ※ 전시 해설은 미술관 2층 각 전시실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 전시 해설을 원하는 20인 이상의 단체 관람객은 온라인으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관람시 유의사항 작품은 손으로 만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술관 전 지역에서는 담배 및 음주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음식물 반입과, 사진촬영, 애완동물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부피가 큰 소지품이나 외투 집은 입구의 물품보관소에 보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전화는 전원을 꺼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해 주십시오. 자전거, 휠리스 운동화나 인라인 등을 착용하고 입장할 수 없습니다. 미술관은 여러 사람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공공장소 이므로 조용하고 정숙하게 관람해 주십시오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어린이들이 전시장 내에서 뛰어다니거나 큰소리를 치거나, 작품을 만지는 일이 없도록 올바른 관람예절을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술관 층별안내 경기도미술관 문화행사 소식 prev next 장소 경기도미술관 / (15385)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프로그램 세부내용 번호,프로그램,설명,운영장소,운영시간으로 이루어진 표입니다. 번호 프로그램 설명 운영 장소 운영 시간 1 스탬프로 만드는 이야기 그림 상설교육전시 <이야기 사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콘들을 스탬프로 제작하여 어린이들이 활동지에 자유롭게 찍어서 이야기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자유참여프로그램 운영 로비 11시~ 17시 2 감사하는 마음 담아 민화 그려보기 : 어린이 민화 교 2019 경기도미술관 어린이날 행사 2019.05.05 ~ 2019.05.05 경기도미술관 푸르른 5월 어린이날 !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미술관으로 오세요. 봄의 축제는 구분, 제목, 내용, 일시, 장소, 비고로 이루어진 표입니다. 구분 제목 내용 일시 장소 비고 공연 버스킹버블 & 매직쇼 버블체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흥미로운 퍼포먼스 공연 및 버블체험 5월5,6일 12시~17시 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무료 체험 함께 그리는 봄그림 미술관 1층 복도공간을 이용한 스탬프 활동 5월5,6일 10시~17시 미술관 1층 로비 무료 내가 만드는 봄 도넛모양 2018 경기도미술관 어린이날 《봄의 축제》 2018.05.05 ~ 2018.05.06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전시소식 prev next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경기도미술관 / (15385)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후원 - 요금정보 무료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협력하여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그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은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입니다. 그간 한 해에 네 명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나 올해는 두 명으로 줄여 선정된 작가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을 증액하고, 전시기간도 작가별 1개월 이내에서 2개월로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을 택했습니다.2019 퀀텀점프 릴레이 2인전의 두 번째 작가는 박미라(b.1982)입니다. 도시의 산책자가 되어 주변을 산책하며, 그 이면에 숨겨진 검은 그림자들을 들추어 기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박미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감정의 퀀텀점프 2019 릴레이 2인전 박미라의 《밤물결》 2019.11.19 ~ 2020.01.19 경기도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경기도미술관 / (1538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후원 - 요금정보 무료 경기도미술관은 새로운 시대정신과 실천미학으로 경기현대미술의 시원을 형성한 1980년대 경기지역 소집단 활동을 조명하는 《시점時點·시점視點 - 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을 개최합니다. 1980년대 한국사회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 보다 강렬하게 분출하던 시기로 경인,경수 지역의 미술인 역시 그 변화의 한 축을 견인하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시대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런 흐름의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한 소집단 미술운동을 당대의 자료와 작품을 통해 조명하여 좀 더 촘촘한 역사의 현장 속으로 관객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전시에는 《한국 미술 20대의 힘》(1985)에서 경찰에 압수되어 자취를 감추 경기아트프로젝트《시점時點·시점視點 - 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 2019.10.29 ~ 2020.02.02 경기도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경기도미술관 상설교육전시실 / (1538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협찬 산돌구름, 삼화페인트 요금정보 무료 현대미술에서 사용되는 재료는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기술의 변화와 발전으로 작가들이 사용하는 재료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통적인 재료에서부터 일상의 물건들이 미술의 재료가 되고 있다. 재료의 사용은 작가의 발견과 선택이다.인류는 표현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을 하고 또 자신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표현에 대한 이러한 욕구가 바로 예술행위를 자극하며 예술가는 재료, 색상, 언어, 몸짓 혹은 소리를 사용하여 생각을 전달한다.고고학자들은 최초의 선사시대 암각화가 제작된 시기를 15,000년 혹은 16,000년 전으로 추정한다. 구석기인들은 동굴의 암벽에 동물들 2019 상설교육전시 《PICK ME:재료사용법》 2019.10.08 ~ 2020.02.02 경기도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경기도미술관 / (1538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후원 - 요금정보 무료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협력하여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그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은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입니다. 그간 한 해에 네 명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나 올해는 두 명으로 줄여 선정된 작가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을 증액하고, 전시기간도 작가별 1개월 이내에서 2개월로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을 택했습니다. 올해 개최되는 ‘퀀텀점프 릴레이 2인전’의 첫 번째 작가는 정재희(b. 1982)입니다. 전자제품을 재맥락화해 관람객에게 낯선 다감각적 경험을 유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정재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날씨와 관 경기도미술관-경기창작센터 협력전시 퀀텀점프 2019 릴레이 2인전 정재희 작가의 《이상한 계절》 2019.09.17 ~ 2019.11.10 경기도미술관 1903년 하와이로 첫 해외 이주를 한 이래 '이민 송출국'이었던 한국은 오늘날 외국인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한 '이민 수용국'이 되었다. 경기도미술관에서 바라본 "이주" Moving & Migration 라는 공통의 주제어는 1980년대부터 본격화된 이주노동, 결혼이주, 그리고 난민 수용을 둘러싼 전국민적 논의 등 한국의 시대적 현실과 이주에 엮인 다양한 현상에 기반한다. 한국과 대만 19팀의 작가들은 스스로가 이주민이자 관찰자로서 이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재생산하는 감상적 진단, 피상적인 조명을 경계하고, 오늘날 다양한 이주의 상황들에 대한 다층적인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 전쟁과 분단, 재개발로 인한 타율적 이주에서부터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능동적인 행위로서의 이주를 상상하며, 이주의 단면과 개별 존재의 특이성에 주목한다. 신자유주의
갤러리 슬라이드 쇼 야간-경기도미술관 외관 경기도미술관 외관-배영환 도서관쪽 야외-미술관 관람객 경기도미술관 외관-주차장쪽 경기도미술관 외관-연못 경기도미술관 외관-호수쪽 호수쪽에서 바라본 미술관 야간-경기도미술관 외관 경기도미술관 외관-호수쪽 1층,2층 로비 복도
경기도미술관 문화행사 소식 prev next 장소 경기도미술관 / (15385)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프로그램 세부내용 번호,프로그램,설명,운영장소,운영시간으로 이루어진 표입니다. 번호 프로그램 설명 운영 장소 운영 시간 1 스탬프로 만드는 이야기 그림 상설교육전시 <이야기 사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콘들을 스탬프로 제작하여 어린이들이 활동지에 자유롭게 찍어서 이야기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자유참여프로그램 운영 로비 11시~ 17시 2 감사하는 마음 담아 민화 그려보기 : 어린이 민화 교 2019 경기도미술관 어린이날 행사 2019.05.05 ~ 2019.05.05 경기도미술관 푸르른 5월 어린이날 !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미술관으로 오세요. 봄의 축제는 구분, 제목, 내용, 일시, 장소, 비고로 이루어진 표입니다. 구분 제목 내용 일시 장소 비고 공연 버스킹버블 & 매직쇼 버블체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흥미로운 퍼포먼스 공연 및 버블체험 5월5,6일 12시~17시 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무료 체험 함께 그리는 봄그림 미술관 1층 복도공간을 이용한 스탬프 활동 5월5,6일 10시~17시 미술관 1층 로비 무료 내가 만드는 봄 도넛모양 2018 경기도미술관 어린이날 《봄의 축제》 2018.05.05 ~ 2018.05.06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전시소식 prev next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경기도미술관 / (15385)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후원 - 요금정보 무료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협력하여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그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은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입니다. 그간 한 해에 네 명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나 올해는 두 명으로 줄여 선정된 작가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을 증액하고, 전시기간도 작가별 1개월 이내에서 2개월로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을 택했습니다.2019 퀀텀점프 릴레이 2인전의 두 번째 작가는 박미라(b.1982)입니다. 도시의 산책자가 되어 주변을 산책하며, 그 이면에 숨겨진 검은 그림자들을 들추어 기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박미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감정의 퀀텀점프 2019 릴레이 2인전 박미라의 《밤물결》 2019.11.19 ~ 2020.01.19 경기도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경기도미술관 / (1538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후원 - 요금정보 무료 경기도미술관은 새로운 시대정신과 실천미학으로 경기현대미술의 시원을 형성한 1980년대 경기지역 소집단 활동을 조명하는 《시점時點·시점視點 - 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을 개최합니다. 1980년대 한국사회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 보다 강렬하게 분출하던 시기로 경인,경수 지역의 미술인 역시 그 변화의 한 축을 견인하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시대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런 흐름의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한 소집단 미술운동을 당대의 자료와 작품을 통해 조명하여 좀 더 촘촘한 역사의 현장 속으로 관객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전시에는 《한국 미술 20대의 힘》(1985)에서 경찰에 압수되어 자취를 감추 경기아트프로젝트《시점時點·시점視點 - 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 2019.10.29 ~ 2020.02.02 경기도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경기도미술관 상설교육전시실 / (1538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협찬 산돌구름, 삼화페인트 요금정보 무료 현대미술에서 사용되는 재료는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기술의 변화와 발전으로 작가들이 사용하는 재료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통적인 재료에서부터 일상의 물건들이 미술의 재료가 되고 있다. 재료의 사용은 작가의 발견과 선택이다.인류는 표현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을 하고 또 자신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표현에 대한 이러한 욕구가 바로 예술행위를 자극하며 예술가는 재료, 색상, 언어, 몸짓 혹은 소리를 사용하여 생각을 전달한다.고고학자들은 최초의 선사시대 암각화가 제작된 시기를 15,000년 혹은 16,000년 전으로 추정한다. 구석기인들은 동굴의 암벽에 동물들 2019 상설교육전시 《PICK ME:재료사용법》 2019.10.08 ~ 2020.02.02 경기도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경기도미술관 / (1538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후원 - 요금정보 무료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협력하여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그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은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입니다. 그간 한 해에 네 명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나 올해는 두 명으로 줄여 선정된 작가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을 증액하고, 전시기간도 작가별 1개월 이내에서 2개월로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을 택했습니다. 올해 개최되는 ‘퀀텀점프 릴레이 2인전’의 첫 번째 작가는 정재희(b. 1982)입니다. 전자제품을 재맥락화해 관람객에게 낯선 다감각적 경험을 유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정재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날씨와 관 경기도미술관-경기창작센터 협력전시 퀀텀점프 2019 릴레이 2인전 정재희 작가의 《이상한 계절》 2019.09.17 ~ 2019.11.10 경기도미술관 1903년 하와이로 첫 해외 이주를 한 이래 '이민 송출국'이었던 한국은 오늘날 외국인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한 '이민 수용국'이 되었다. 경기도미술관에서 바라본 "이주" Moving & Migration 라는 공통의 주제어는 1980년대부터 본격화된 이주노동, 결혼이주, 그리고 난민 수용을 둘러싼 전국민적 논의 등 한국의 시대적 현실과 이주에 엮인 다양한 현상에 기반한다. 한국과 대만 19팀의 작가들은 스스로가 이주민이자 관찰자로서 이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재생산하는 감상적 진단, 피상적인 조명을 경계하고, 오늘날 다양한 이주의 상황들에 대한 다층적인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 전쟁과 분단, 재개발로 인한 타율적 이주에서부터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능동적인 행위로서의 이주를 상상하며, 이주의 단면과 개별 존재의 특이성에 주목한다. 신자유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