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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 2018/06/04 ▶ 2018/07/13
  •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로 97 패션지원센터 로비 작은미술관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 주최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 문의 031-876-6471
  • 홈페이지 www.ggcf.kr/

두드림 작은미술관에서는 관람객의 즐거운 감상을 위해 2018년 두 번째 전시로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展>을 기획하였습니다.

류현숙, 예술로 소통하다.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길 바라는 류현숙은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라 말합니다.
암호처럼 다가오는 날짜와 그날의 흔적이 담긴 작품은 당시 크고 작은 사건과 날씨, 기분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동네에 있는 천원가게에서 연필꼭지 지우개를 발견하고 “이것이다!” 외친 날, 작가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지우개로 형형색색의 일기를 쓰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고민을 그림으로 써내려가기도 합니다.

또, 투명필름 위에 무작위로 색을 섞어 “우주 어딘가 이런 곳이 있지 않을까?” 재미난 상상을 펼치기도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기보단 물어보는 만큼 대답해 줄 것이다”라는 작가의 의미심장한 말에서 작품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기 보단 공감하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재미난 일들로 가득 찬 류현숙의<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요작품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092412, 092612, 100512, 102112》 100*78cm, 80*80cm, Oil on canvas
작품제목의 숫자는 작품을 완성한 날짜를 쓴 것으로, 작가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고 일기를 쓰듯 일상적인 것을 의미하며, 작품에 대하여 관람객을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하지 않고, 그에 대한 해석을 자유롭게 하기위함이다. 다만, 색과 색이 섞이면서 미묘한 변화를 만들고 반복되어진 각각의 단위들이 모여서 리듬을 만들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062611, 070711, 072311, 110108, 070211, 071711》 30.5*30.5*8.8cm, Eraser on plexiglass
발터 벤야민이라는 철학자가 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에세이를 읽다가 나도 나의 어린 시절과 연관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어느 날, 동네에 있는 1달러샵에서 배회하던 중에 연필꼭지에 끼우는 형형색색의 지우개를 발견하고 ‘이것이다’란 느낌의 전율이 왔다. 어릴 때부터 문방구를 좋아해서 학용품가게 안의 물건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지만, 지우개를 작품의 재료로는 생각하지 못했다. 지우개의 또 다른 쓰임을 발견하여 기쁘다.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041515, 040415, 060815》 145.5*336cm, Oil on canvas
색채의 미묘한 변화로 자연이나 생명이 갖는 복잡 미묘하고 드라마틱한 섭리를 시각화하고 싶었다. 작품은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관람객에게 명상의 공간이 되고, 작품 앞에 있는 관람객은 자연, 생명 혹은 자신의 무언가에 대해 사유와 명상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The Arcade 2》 56×56×146.3cm, Acrylic mirror & Eraser on plexiglass
색색의 지우개를 꽂아서 제작한 지우개 작품을 거울상자 안쪽에 배치하면, 거울의 방 같은 무한 반사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그 안을 들여다보는 관객의 사진을 찍으면 만화경 같은(혹은 만다라 모래그림)배경의 초상사진 결과물이 만들어진다. 관객의 휴대전화로 찍은 초상사진을 관객이 소유하면 작품이 완성되고, 이로써 작품을 통하여 관객과 작가의 온전한 나눔이 이루어진다.
두드림 작은미술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In and out》 Various size (200*100cm for each film), Acrylics on PC film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필름 위에 데칼코마니 기법으로 작업하였다. 진경산수를 떠 올리며 색을 선택하였고, 필름위에서 색들이 섞이며 무정형의 형태들이 만들어졌다.
표면이 미끄러운 부분과 질감이 두드러지는 양면성을 지닌 이 필름들과 같은 자연이 지구 또는 우주 어딘가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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