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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판화, 판화, 판화

  • 2020.05.14~2020.08.16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판화, 판화, 판화

  • 주최/주관 국립현대미술관
  • 참여작가 강동주, 강승희, 강애란, 강은영, 강행복, 강환섭, 곽남신, 구자현, 김구림, 김란희, 김봉준, 김봉태, 김상구, 김상유, 김승연, 김억, 김영훈, 김인영, 김준권, 김형대, 김혜미, 김홍식, 나윤, 남궁산, 남천우, 류연복, 문승근, 민경아, 박경훈, 배남경, 변상환, 서승원, 손기환, 송번수, 아티스트 프루프, 안정민, 오민예, 오윤, 오이량, 유강열, 윤동천, 윤명로, 윤세희, 윤여걸, 이상국, 이영애, 이윤엽, 이은진, 이인철, 이항성, 임영길, 정명국, 정원철, 정헌조, 정희경, 정희우, 하동철, 홍선웅, 홍성담, 황규백, 황재형 총 61명
  • 문의 031-2188-6000
  • 홈페이지 www.mmca.go.kr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13829)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후원
-
요금정보
2,000원

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대규모 판화 기획전《판화, 판화, 판화(Prints, Printmaking, Graphic Art)》를 5월 14일(목)부터 8월 16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미술 장르의 확장 및 장르 간 균형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내 현대 판화를 대표하는 작가 60여 명의 작품 100여 점을 통해 ‘판화’라는 특수한 장르이자 매체, 개념이자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재발견이 필요한 장르 중 하나인 판화는 그동안 오랜 역사를 지니며 한국의 독자적인 특징을 지닌 장르로 평가받았으며, 196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판법의 발전과 함께 작가들에게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매체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에 이르러 미디어아트, 융복합 예술 등 새로운 동시대 미술의 홍수 속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전시는 ‘책방’, ‘거리’, ‘작업실’, ‘플랫폼’ 4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익숙하게 접해왔던 장소의 명칭과 특징을 빌려와 판화가 존재하고 앞으로 나아갈 자리들을 장소의 개념으로 조명합니다. ‘책방’에서는 판화로 제작된 아티스트 북을 비롯하여 인쇄문화와 판화의 관계를 나타낸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거리’에서는 사회적인 이슈와 판화의 만남을 통해 예술이 일종의 미디어로 기능했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작업실’에서는 타 장르와 구분되는 판화의 고유한 특징인 다양한 판법들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에서는 동시대 미술의 장르 중 하나로서 확장된 판화의 면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판화’라는 단어가 거듭 반복되는 이번 전시명은 복수성을 특징으로 하는 판화의 특징을 담아내고자 붙여진 것입니다. 그리고 타 장르에 비해 낯설면서도 누구나 한 번쯤 접해본 판화, 여전히 자기만의 고유한 매력을 지닌 판화, 작가들의 주제의식과 기술 속에서 계속 이어질 판화에 대해 강조하여 살펴보려는 전시의 의도를 반영했습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판화, 판화, 판화》전을 통해 한국 판화가 지닌 가치를 재확인하고, 소외 장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가능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5월 6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한 거리두기 관람을 진행 중인 국립현대미술관은 화~일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 일반인 전화문의: 02-2188-600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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